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민/비판과 논란/참여정부~2020년 이전 (문단 편집) === [[동양대]] 총장 상대 압력 행사 여부 논란 === 조국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에 대한 위조의혹이 불거지자, 2019년 9월 4일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전화를 건 사실이 밝혀졌다. 처음에는 여권 유력 인물 A씨라는 식으로 보도 되었다.[* 하지만 이 자체로 국회의원이 아닌 유력인물이 누구겠냐는 식으로 추측이 이루어졌다.] 본인이 전화했다는 걸 직접 밝혔으며,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2&aid=0002102684|기사]] 언론보도처럼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취재였다고 해명했다. 하지만 과거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위치에 있으며 중립성을 기대하지 말라고 당당히 말한 전력이 있는데 [[https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423894|기사 내 동영상의 2분시점]] 문제가 발생하니 갑자기 '유튜버 언론인'이라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.[* 언론인이라는 방패를 바탕으로 자신이 한 행동을 정당화 하는 것 이다.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자 심지어 대권 후보까지 오른 사람의 연락이 과연 아무런 영향력이 없을까?][[http://www.donga.com/news/MainTop/article/all/20190905/97279043/1|관련최초보도]][* 대화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] 당장 [[자유한국당]]은 유시민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조치 했으며, [[이인영(정치인)|이인영]]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그가 당원이 아니라며 관련없다는 식으로 문제를 회피했다. 그날 노무현센터 착공식에 유시민이 [[이해찬]]등 민주당 핵심 인사들과 함께 참여한 것과는 대비되는 발언.[* 이해찬 입장에서는 유시민을 두둔해도 되겠지만, 이를 피한 것은 그 만큼 여론이 좋지 않다는 것을 채감하기 때문일지 모른다.] 전화를 받은 최성해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'''시나리오'''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구체적인 발언내용을 밝혔다. 또한 언론을 통해 다음날인 9월 5일, 본인의 자택을 통해 다시금 전화가 왔다고 주장했다. 이 두번째 통화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있는 상황. 이에 자유한국당은 유시민과 [[김두관]] 의원을 직권남용 및 청탁금지법(김영란법)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1&aid=0003026930#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